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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더함과 두암골 사람들이 모여서 5월에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그리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써 '찻집'을 열었다. 이제 그 첫 번째 작업 - '이야기와 茶가 있는 음악여행'-을 시작한다
중흥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