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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브리핑
더불어 함께 할 때, 더 큰 가치가 있습니다. 경제문화공동체 더함!

더함주간브리핑 (11월 5주차) 2017/12/05 13:13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기본소득 및 생활임금, 공유경제, 돌봄공동체」

 

 

 

다섯 가지 주제의 11월 5주차 주간 브리핑입니다.

 

 

 

 

 

 

 

 

 

 

 

 

 

사회적경제

 

 

 

1. 따뜻한 경제를 시민품에, 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 (한겨레신문 2017.11.27.)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0876.html#csidx8884c6e4b62d2aaa69d03988e3809de

 

사회적 경제 기본법은 국가와 기업만이 유일한 경제 행위의 주체가 아님을 선포하고, 시민이 만드

 

는 포용적이고 협력적인 경제로 두툼한 사회적 근간이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출발이다.

 

 

 

 

도시재생

 

 

 

1. 도시재생 활동가들 “50시간 과정 마쳤어요” (광주일보 2017.12.01.)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12054000618644005&search=도시재생

 

광주도시공사는 지난달 28일 2017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도시

 

재생 코디네이터 및 활동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2. [도시재생 모범 사례 현장을 가다] <4> 독일 ‘우파 파브릭’·‘쿨투어 브라우어라이’ (광주일보 2017.11.27.)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11708400618236023&search=도시재생

 

과거 독일의 ‘우파 파브릭’과 ‘브라우어라이’는 영화사와 맥주 공장으로 쓰였던 공간이었다. 한동안

 

방치됐던 이곳은 생태 공동체 마을과 ‘문화 양조장’으로 재탄생했다.

 

 

 

 

기본소득/생활임금

 

 

 

1. “기본소득 실험은 충분…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 (한겨레신문 2017.11.26.)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20779.html#csidx372efa0b1cd0c478606df5af3586578

 

마이클 하워드 미국 메인대 사회정치철학 교수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제17차 기본소득지구

 

네트워크 총회 현장에서 “나는 기존 실험에서 충분히 많은 점을 배웠기 때문에 더 이상 실험이 필

 

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 미친 생각이라던 노예해방처럼…기본소득, 상식이 되다 (한겨레신문 2017.11.26.)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20778.html#csidx471722316db00a6bab5a0419e09fce7

 

제17차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총회의 호베르투 메릴은 “전세계의 많은 곳에서 기본소득 도입 실

 

험이 진행중”이라며 “올해는 좀 더 현실적인 총회가 되는 데 주력했고, 이를 발판으로 내년엔 포르

 

투갈에서 세계 기본소득 파일럿 프로젝트 학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유경제

 

 

-

 

 

 

 

 

 

 

 

돌봄공동체

 

 

 

1. 호주, 정부가 장애인에게 ‘직접 예산’ 준 뒤 일어난 변화 (한겨레신문 2017.11.29.)

 

 

http://www.hani.co.kr/arti/society/handicapped/821176.html#csidxf6969f8a5fb62869290c1fd606f6dc6

 

박정민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코리아코카투(한인자폐및발달장애부모협회) 회장은 22일 <한겨레>

 

와 한 인터뷰에서, 최근 오스트레일리아가 국가장애보험제도(NDIS)를 도입한 뒤 경험한 가장 극적

 

인 변화에 대해 기존의 질문이 ‘어디가 아프냐’, ‘필요한 게 뭐냐’였다면, 이제는 장애

 

 

2. 경단녀 181만명으로 9만명 감소…‘육아문제로 퇴사’는 증가 (한겨레신문 2017.11.29.)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21220.html#csidx7d5bf3e15779bfabcd6f31289aab40d

 

최근 1년 새 회사에 다니다가 일을 그만둔 경력단절 여성은 줄었지만 양육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

 

둔 여성은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과 가정의 양립이 어려운 현실이 반영된 결과다.

 

 

3. 농사지으며 치유하는 '돌봄농장' 아시나요…스트레스에 특효 (중앙일보 2017.11.30.)

 

 

http://news.joins.com/article/22163307

 

경상북도는 '돌봄농장 조성사업'에 올해부터 본격 나서기로 했다. 치유농업을 도입한 농장을 적극

 

적으로 지원하고 치유농업 전문가들을 자체 육성하겠다는 것이 돌봄농장 조성사업의 주요 내용이

 

다.

 

 

4. 광주 북구, 양성평등정책 평가 ‘최우수’ (광주드림 2017.11.26.)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1&code_M=2&mode=view&uid=484087

 

광주 북구가 양성평등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구에 선정됐다. 먼저 ‘일하는 여성의 삶을 응원합니

 

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장맘 힐링캠프, 직장맘&직장대디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줏대있는 부모교육,

 

자녀교육 특강 등 육아정보와 체험학습 공유를 내용으로 ‘직장맘 행복교실’을 새롭게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5. 전남공공산후조리원 1호점 ‘산후돌봄교실’ 개소 (광주드림 2017.11.29.)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1&code_M=2&mode=view&uid=484163

 

전라남도는 29일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1호점(해남종합병원)의 산모돌봄교육실 개소식을 가졌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아 시설을 리모델링해 만든 산모돌봄교육실은 산모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