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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브리핑
더불어 함께 할 때, 더 큰 가치가 있습니다. 경제문화공동체 더함!

더함주간브리핑 (12월 1주차) 2017/12/13 13:09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기본소득 및 생활임금, 공유경제, 돌봄공동체」

 

 

 

다섯 가지 주제의 12월 1주차 주간 브리핑입니다.

 

 

 

 

 

 

 

 

 

 

 

 

사회적경제

 

 

-

 

 

 

 

 

도시재생

 

 

 

1. [도시재생, 문화가 바꾼다] 폐광산 개조한 유네스코 문화유산 (중앙일보 2017.12.04.)

 

http://news.joins.com/article/22173857

 

 

폐광 일대를 박물관ㆍ도서관 등으로 바꿔 200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독일 에센 졸

 

페라인 광산, 화력발전소를 개조해 2000년 개관한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미술관 등은 문화적 도시

 

재생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2. [카드뉴스] 완주의 250년 된 고택이 일으킨 놀라운 나비효과 (중앙일보 2017.12.02.)

 

http://news.joins.com/article/22168960

 

 

2013년 일찌감치 도시재생에 뛰어든 전북 완주. 일제강점기 양곡 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가꿨

 

고, 250년 된 고택을 중심으로 카페와 갤러리가 들어선 작은 마을을 조성했다. 덕분에 평범한 농촌

 

마을이었던 완주는 젊은 여행자가 찾아오는 ‘힙’한 여행지로 거듭났다.

 

 

 

기본소득/생활임금

 

 

 

1. 일자리·최저임금 … 文대통령 대선공약 대거 반영 (광주일보 2017.12.07.)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12572400619137004&search=임금

 

 

국회가 6일 처리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평

 

가를 받고 있다.

 

 

2. 공무원 증원·최저임금 인상 대치 … 오늘 타협 결과 주목 (광주일보 2017.12.04.)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12313200618826004&search=임금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의 법정 처리 시한을 넘긴 가운데 여야 3당은 3일 하루 동안의 냉각기를 거

 

쳐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예산안 협상을 재개키로 했다.

 

 

3. ‘연봉 4000만원도 최저임금’ 이번엔 바뀌나 (중앙일보 2017.12.05.)

 

http://news.joins.com/article/22175249

 

 

최저임금 제도 개선책이 윤곽을 드러냈다. 상여금을 최저임금에 포함하고, 업종별 적용도 검토한

 

다. 최저임금을 잘 지키도록 하기 위해 징벌 성격의 부가금을 부과하는 방식도 고려된다

 

 

 

공유경제

 

 

-

 

 

 

 

돌봄공동체

 

 

 

1. 원유철, 워킹맘 가사 서비스 지원하는 '김지영법' 발의 (중앙일보 2017.12.08.)

 

http://news.joins.com/article/22188049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8일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워킹맘'들을 위해 육아뿐만 아니라 가사 돌

 

봄서비스까지 지원토록 하는 아이돌봄지원법 개정안, 일명 '김지영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2. 유통업계 發 '근로시간 단축' 대기업으로도 번질까? (중앙일보 2017.12.06.)

 

http://news.joins.com/article/22188010

 

 

유통 대기업들이 앞다퉈 근무시간 단축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근로문화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과제 중 하나로 문 대통령은 후보시절부터

 

줄곧 강조해왔다

 

 

3. 금호타이어, 연말맞이 '산타원정대' 봉사활동 (중앙일보 2017.12.08.)

 

http://news.joins.com/article/22187661

 

 

'산타원정대'는 금호타이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소원 공모전을 실시해 받고 싶은 선물을 주거나 소원을 들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