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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브리핑
더불어 함께 할 때, 더 큰 가치가 있습니다. 경제문화공동체 더함!

더함주간브리핑 (09월 4주차) 2018/09/28 14:00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기본소득 및 생활임금, 공유경제, 돌봄공동체」

 

 

다섯 가지 주제의 09월 4주차 주간 브리핑입니다.

 

 

 

 

 

 

 

 

사회적경제

 

 

1. 공무원연금공단, 사회적경제기업 지원(환경일보 2018.09.27.)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204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인선, 이하 진흥원)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이하 연금공

 

단)은 9월20일 진흥원 본사에서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 중진공, 사회적경제 확산에 박차(매일경제 2018.09.27.)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603303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이 지난 8일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 17층 회의실에서 `미국

 

사회적경제 기업 초청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 블록체인·사회적경제···서울 미래혁신 찾아서(서울경제 2018.09.27.)

 

 

http://www.sedaily.com/NewsView/1S4SCZHTQH

 

 

박원순 서울시장이 블록체인·도시재생·사회적 경제 등 ‘미래혁신’을 주제로 유럽 순방길에 오른다.

 

박 시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전 세계 도시의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번 순방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일자리 창출을 확대할 수 있는 서울형 정책을 모색할 것”이라며 “무너진

 

골목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사회적 경제 정책 콘텐츠를 확대하는 계기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


다.

 

 

 

 

4.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새전북신문 2018.09.27.)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8696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다음달 4일까지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사업’참여 기업을 추가 모

 

집 중이다. ‘사회적경제청년혁신가 지원사업’은 전라북도의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에 도내의 청년들이 근무하여 이들이 주체적으로 사회적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한다.

 

 

 

5. 서대문구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주민체험교육' 인기(아시아경제 2018.09.28.)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2815214533278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

 

가는 사회적경제 주민체험교육’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교육은 사회적경제기

 

업, 학교, 동주민센터를 연계해 학생과 주민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을 소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

 

산시키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돼 오고 있다.

 

 

 

 

 

 

도시재생

 

 

1. "자전거 타면 아침 주는 포틀랜드, '생태 전환'이란...“(프레시안 2018.09.27.)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11813&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포틀랜드 등 생태적 도시재생을 진행하고 있는 사례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정책의 한계

 

등을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여성과 노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는

 

본 후쿠이와 같은 사례들이 진짜 도시재생이라고 생각해요.”

 

 

 

 

 

2. [통영 도시재생]①흉물 '골리앗 크레인', 도시의 미래가 되다 (뉴스1코리아 2018.09.26.)

 

http://news1.kr/articles/?3435088

 

신아sb조선소를 포함한 인근 51만㎡ 지역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역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1

 

만2000개의 일자리와 5000억원 규모의 건설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LH는 내다봤다.

 

 

 

 

 

 

 

기본소득/생활임금

 

 

1. “불황누적 탓” “최저임금 탓” 여야의 추석민심 동상이몽(한겨레.2018.09.26.)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63512.html#csidxfb7c3e85a9d8c7d88d0d47597dff8e4

 

 

여야가 추석 연휴 동안 ‘민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경제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방향

 

은 정반대다. 여당은 “국민은 소득주도성장을 지지한다”며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

 

지를 보였고, 보수야당은 “소득주도성장 퇴출” 목소리를 높였다.

 

2. 암호화폐로 기본소득 지급·자동차없는 구역…혁신의 바르셀로나(연합뉴스.2018.09.2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29/0200000000AKR20180929028600004.HTML

 

 

바르셀로나는 암호화폐를 통한 저소득층 기본소득 지급도 앞두고 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지역화폐를 내년부터 저소득층과 소규모 사업체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화폐란 지방정부나 지역공동체가 발행해 특정 지역 주민들이 그 지역에서만 쓸 수 있는 대안화폐를

 

뜻한다.

 

 

 

 

 

 

 

2. 대한상의 “최저임금 산식 법률에 명문화해야” 개선 건의(한겨레.2018.09.27)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63510.html#csidx17f58c168d2d810905639a9cb2c11b1

 

 

대한상의가 1988년에 도입된 현행 최저임금 결정방식은 노사합의 없이 표결이 이뤄지고 객관적이고 합

 

리적인 근거도 없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면서, 전문가가 객관적 근거를 갖고 인상구간을 제시하면 노사

 

협의를 거쳐 정부가 결정하는 3단계 프로세스로 바꿀 것을 건의했다. 대한상의(회장 박용만)는 27일 정

 

부에 이런 내용이 담긴 ‘최저임금 결정구조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건의했다.

 

 

 

 

 

 

 

공유경제

 

 

1. 패션서 공유경제 안 통하네"…선호도 줄었다 (아시아경제 2018.09.25.)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1115461291253

 

삼성패션연구소는 "소비자의 과반 이상이 렌탈, 공유 경제 서비스 이용 의향이 감소했고, 패션 렌

 

탈에는 더욱 보수적"이라며 "상대적으로 공유 경제에 호의적이었던 젊은 층의 이용 의향도 감소

 

세"라고 전했다.

 

 

 

 

 

2. 공유·구독경제 한계에 봉착, 멤버십으로 돌파구③ (이데일리 2018.09.27.)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30006619344384&mediaCodeNo=257&OutLnkChk=Y

 

공유, 구독경제 업체들은 멤버십을 도입하고 있다. 링크드인 공동창업자 앨런 블루는 “소속감은 소

 

속된 것 이외의 것에 폐쇄성을 보이거나 소속되지 않은 다른 사람의 견해를 무시하게 만들 만큼 강

 

력한 힘이 있다”면서 “새로운 트렌드의 무게 추는 점점 더 멤버십 쪽으로 기울 것”이라고 말했다.

 

 

 

 

 

 

 

 

 

돌봄공동체

 

 

1. 광양시, 전남도교육청과 ‘온종일 돌봄 사업’ 협약(광주일보.2018.09.28)

 

http://www.kwangju.co.kr/read.php3?aid=1538060400642239137


 

광양시가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의 추진을 위해 전남도교

 

육청과 손을 잡았다. 양시는 최근 전남도교육청과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