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경제문화연구소관련 이미지 입니다

더함브리핑
더불어 함께 할 때, 더 큰 가치가 있습니다. 경제문화공동체 더함!

더함주간브리핑 (02월 1주차) 2019/02/08 13:51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기본소득 및 생활임금, 공유경제, 돌봄공동체」

 

 

 

 

다섯 가지 주제의 02월 1주차 주간 브리핑입니다.

 

 

 

 

 

 

 

 

 

사회적 경제

 

1. 사회적기업, 진입장벽 허문다…외연 확장 본격화 (환경과조경. 2019.02.07.)

 

 

http://www.lak.co.kr/news/boardview.php?id=6022

 

 

정부가 사회적기업의 진입 장벽을 허물어 사회적경제의 외연 확장을 본격화한다. 까다

 

로운 인증제 방식에서 시·도지사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바꾸고, 매출액의 50%를 노무비

 

로 사용해야 하는 실적요건도 과감하게 없앤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회적기업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내달

 

12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2. 경북도, 청년 참여 쇄도하는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확대시행 (NSP통신.

2019.02.04.)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336927

 

 

경북도는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해 지역내 사회문제 해결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에 대한 청년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한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

 

 

경북도의 사회적경제 현황은 1월 기준 사회적기업 257개, 마을기업 124개, 협동조합

 

655개 등 총 1036개이며 2017년말 기준 사회적경제 기업 종사자는 6380명으로 이중

 

청년이 35.5%, 취약계층은 60%로 특히, 취약계층 비율은 전국 최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도시재생

 

1. 인천 중구, 현안사업과 도시재생사업 추진 위해 행정기구 개편 (경인방송.

2019.02.01.)

 

 

http://www.ifm.kr/post/224236

 

 

인천시 중구가 현안사업과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기구를 개편합니다.

 

 

중구는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중구의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하는 등 부속절차를 진행 중 이라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2. 광주 동구, 지역 맞춤 도시재생 조성(CMB광주방송. 2019.02.01.)

 

 

http://www.cmbkj.co.kr/ab-991-11349

 

 

임 택 / 광주 동구청장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서 동구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최대 현안입니다.

 

대표적으로 동명동 도시재생뉴딜사업입니다. 200억을 투자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

 

진합니다.

 

 

 

 

 

 

3. 문대통령, 부산에서 도시재생사업 보고회 연다 (뉴스핌. 2019.02.07.)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207000491

 

 

청와대 관계자는 "(부산에서) 스마트시티 전략보고회가 예정돼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에서는 구도심으로 활력을

 

잃은 도시에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스마트화로 활력을 주는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본소득/생활임금

 

1. '기본소득 실험' 신호탄 불평등 해결될까 재정 부담만 늘까 (조선일보. 2019.01.2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8/201901280142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지자체들이 기본소득 실험 신호탄을 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만 24세 경기도민에

 

게 소득과 상관없이 100만원을 지역 화폐로 지급하는 '청년배당'을 시작한다. 전남 해남

 

도 오는 3월부터 모든 농가에 매년 60만원을 지급하는 '농민수당' 제도를 시행한다.

 

 

 

 

 

 

 

 

 

공유경제

 

1. 급성장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공유경제와 가성비가 핵심` (지피코리아.

2019.02.08.)

 

 

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009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은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한국교통안전연구원은 2016년

 

퍼스널 모빌리티 판매량은 6만 5000대, 지난해는 이보다 10% 이상 증가한 7만 대에 달

 

할 것으로 추정했다. 오는 2022년에는 20~3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도 환경과 기술 중심의 제품 개발, 이용환경의 변화로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이 주

 

목 받는 가운데 2019년 관련 업계에서는 사회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공유경제’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가성비’가 관련 시장을 더욱 활성화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돌봄공동체

 

1.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해 수눌음육아나눔터 조성 확대한다 (축산신문. 2019.01.30.)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49496

 

 

제주도가 양성평등정책의 일환으로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수눌음육

 

아나눔터’조성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수눌음육아나눔터 조성사업은 예전에 어려운 농사일을 하면서 이웃끼리 수눌음을 통해

 

일손을 도왔던 정신이 이어져 아이를 함께 돌보는 공동육아 돌봄을 할 수 있는 활동공

 

간을 조성해 주는 사업이다.

 

 

 

 

 

 

2. 경기도, '아동 돌봄공동체 사업' 공모 (뉴시스. 2019.02.06.)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06_0000550472&cID=10803&pID=14000

 

 

경기도는 ‘2019년 경기도형 아동 돌봄공동체 조성사업’에 참여할 주민공동체(주민모임)

 

를 다음 달 7일까지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육, 공동육아 등 아동을 돌보는 주민공동체에 시설개선비와 사업비를 지원

 

하는 것으로, 이웃이 아이를 함께 돌보는 ‘공동체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 경감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민선 7기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