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 경제문화공동체 더함
사단법인 경제문화공동체 더함은 함께하는 경제마당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는 경제주체로서의 ‘개인’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같이 하는 공동체로서 ‘하나’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함은 ‘개인’들이 더불어 함께 할 때 비로서 삶의 가치가 커진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회사심벌마크
사단법인 경제문화공동체의 심볼은 경제와 문화를 각각의 원형의 띠로 표현하여 두 개의 원형이 서로 어우러져 뫼비우스의 띠로 형상화 시킴으로서 “사단법인 경제문화공동체”가 가지고 있는 이념인 “공동체적 가치”, “유연성”, “더불어 함께 발전” 한다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상징화 합니다.
블루컬러는 경제, 그린컬러는 문화를 상징하여 이 두가지가 하나로 어우러짐으로써 정보공유와 소통을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