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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 전국마을론컨퍼런스 '협동경제로 마을의 미래를 열다' 토크콘서트
작성자 더함 이메일 전송 조회 1,146 작성일 2018/11/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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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협동경제로 마을의 미래를 열다’ 2018전국마

 

을론컨퍼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사회적경제와 마을경제를 이야기하는 강연들과 다양한 부대행사로 이루어진 가운데 ‘마을이 경제

 

를 만나는 5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토크콘서트에 저희 더함의 김경례 소장님께서 진행자로

 

참여하셨습니다.

 

 

 

토론은 김찬옥(대전 지역품앗이 한밭레츠), 위성남(서울 마포 성미산마을), 정상일(경남 통영 동피

 

랑마을), 이혜경(광주 광산 까망이협동조합), 김상신(경기 시흥시마을관리소) 다섯 분의 현장활동가

 

들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마을경제모델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실천적 해법을 모색해보았습니다.

 

 

 

 

 

대전 지역품앗이 한밭레츠의 김찬옥 운영위원님은 지역화폐 ‘두루’의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화폐

 

유통을 위해 사회적 협동조합의 네트워킹과 화폐순환구조의 중요성을 이야기했습니다.

 

 

 

정치·문화·경제 다방면으로 마을경제를 활성화시킨 서울 마포 성미산마을의 위성남 전 대표님은

 

공공의 사회적가치가 수익까지 연결되지 않는 구조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며 함께 해법을 고

 

민하고자 했습니다.

 

 

 

경남 통영 동피랑마을의 정상일 교육팀장님은 동피랑 마을의 사례를 주민자치와 주민 자체적으로

 

잘 갖춰진 경제 기반으로 이룬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또한, 동피랑 마을 선주민 1,2,3세대 간의 갈

 

등과 투어리스티피케이션 문제에 대해, 주민에 대한 관의 배려를 이끌어내고 수익을 주민에게 다

 

시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어 행정·마을공동체·주민의 노력으로 ‘둥지 내몰림’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

 

었던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광주 광산 비아마을의 이혜경 이사장님은 문화 여가 시설이 없는 지역에 작은 도서관과 목공교실,

 

북카페 등을 개설하여 문화와 함께 소통 공간을 만든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또한 지속성을 위한 수

 

익구조와 관련하여 성미산마을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홍보와 지원 등 행정구조적 문제의 고민과 열

 

린 공동체로의 지향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일반노후주택 지역에 주민 주도로 관리해보자는 취지로 시작하여 마을 어르신들께 주거복지차원

 

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 시흥시마을관리소 사례를 공유한 김상신 센터장님은 주민 참여와 행정

 

이 함께 지속가능한 틀을 짜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음을 이야기하며 행정과 주민의 안정성이 잘 결

 

합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체계를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을경제의 사례와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는 토론을 통해 마을 경제의 핵심 과제는 지속성 확보와

 

주민주도성의 난해함이며,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열린 공동체를 지향하고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

 

는 욕구로부터 출발하여 아래로부터 올라가는 형식이 퍼져야 한다는 것으로 토론을 마무리 했습니

 

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통해 지역 간에 사례와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방법을 모색하여 마을 경제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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